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3-10
채권시장, 한은의 3조원 개입에 '안정 신호'…추경 여파는?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10 10:17:02
한국은행이 3조 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통해 채권시장에 대한 직접 개입에 나섰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급등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금리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시장 안정 기대감과 함께 추경 편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시장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UAE·쿠웨이트, 수출길 막히자 감산 결정(상보)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8 06:45:29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회사(ADNOC)가 호르무즈 해협 수출 차질로 생산량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쿠웨이트에 이어 UAE까지 감산 조치에 합류하며 중동 산유국의 수출길 봉쇄 여파가 실질적인 공급량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美 2월 고용 '쇼크'에 달러 주춤…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7 08:19:50
미국 달러화 가치가 국제 유가 급등세 속에서 발표된 지난달 고용 '쇼크'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안전 통화 선호 심리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주요 통화별 환율 변동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유가 불안·외국인 순매도 겹쳐…달러-원 환율 8.30원↑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6 18:03:57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중동발 유가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에 영향을 받아 전장 대비 8.30원 오른 1,476.4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위험회피 심리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1월 132억6천만달러의 경상수지 흑자, 고점 인식 네고 물량, 달러 약세 요인들이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중동발(發) 불안에 '1,500원' 공포 재현…환율 변동성 리스크 확대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4 10:07:50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거래에서 1,500원대로 진입하며 환율 변동성 리스크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중동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얇은 시장 거래량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외환당국의 개입 여부와 중동 정세 변화가 향후 환율 추이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수출은 최고, 생산은 최저? 반도체 통계의 미스터리 해부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4 09:43:43
올해 1월 반도체 생산 지수가 전월 대비 4.4%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통계 간 괴리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AI 확산에 따른 HBM 수요 증가 및 서버 D램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금액 기준 수출액 상승과 물량 중심의 생산 지표 간의 간극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생산 시설 증축 등 중장기적인 생산량 증가를 전망하며, 현재의 수출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M증권 분석: 이란 사태 장기화 시나리오와 금융 시장의 미래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4 08:33:57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한국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1주일이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 전략에 따라 에너지 가격 및 인플레이션 위험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비관론보다는 신중한 경계감을 가지고 상황을 주시할 시점입니다.
이란발 호르무즈 봉쇄 위협, 유가 4%↑…배럴당 74달러 돌파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4 07:29:1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4.56달러로 4.67% 상승했으며, 유조선 운임도 두 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군 호송 계획 발표로 유가 상승세가 다소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이라크 최대 유전 '올스톱'…국제 유가 급등하나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4 02:12:23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인해 석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이라크는 세계 2위 규모인 루마일라 유전의 원유 생산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산유 차질로 기록될 수 있으며, 봉쇄가 지속될 경우 하루 300만 배럴의 생산 감축이라는 충격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영국과 예전 같지 않다' 발언, 파운드화 가치 '휘청'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3 19:03: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과의 관계 언급 후 파운드-달러 환율이 하락폭을 확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발언하며 외교적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코스피 7% 폭락, 6천선 붕괴…달러-원 환율 1,460원대 돌파 '비상'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3 16:29:3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촉발된 중동 전쟁 위험으로 한국 금융시장이 '검은 화요일'을 맞으며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7% 이상 폭락하며 6천선을 내줬고, 달러-원 환율은 1,460원대로 치솟았습니다. 채권 시장 역시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급등하며 패닉 셀 현상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추가적인 시장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에 증시 '휘청'…코스피 5791 마감, 투자심리 급냉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3 16:05:59
3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우려로 7.24% 급락하며 5,791.9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5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특히 반도체 대형주들의 약세와 환율 급등, 금리 약세가 겹치며 '트리플 약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중동발 악재, 코스피 '5천선' 위협…환율 1,500원 돌파 가능성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3 08:47:11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달 초 코스피가 5,000선 중후반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단기적인 조정 이후에는 오히려 기술적 과열 해소를 통해 증시 탄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태 장기화 시 유가 급등과 글로벌 자산 시장 급락, 환율 1,500원 돌파 등 더 큰 변동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OPEC+, 4개월 만에 '증산'으로 기조 전환… 4월 원유 20.6만배럴 늘린다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1 21:54:39
OPEC+가 4월부터 일일 원유 생산량을 20만 6천 배럴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으로, 견조한 글로벌 경제 전망과 낮은 원유 재고를 바탕으로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 조치를 단계적으로 되돌리는 조치입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가하면서 이란 원유 생산 둔화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인한 운송 차질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수에즈 운하 물동량 급감 속…호르무즈 해협 불안, 국내 물류 비상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1 17:15:41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글로벌 해상 운임이 최대 80%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에 따른 국내 수출입 물류 차질과 유가 상승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대체 물류 경로 정보 제공 및 지원책을 검토 중입니다.
미·이스라엘 이란 타격, 증시 영향은 제한적…수출 호조가 방어벽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1 12:34:56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중동전쟁 사례처럼 지정학적 이벤트의 영향력이 짧은 데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수의 강력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역대 최대' 2월 수출 674.5억 달러 기록…반도체 160.8% 폭증 견인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3-01 10:23:41
2월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당월 최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160.8%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무역수지도 역대 최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대외 리스크 점검과 수출 확대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뉴욕 환율 동향: 달러 '주춤'…기술주·이란 핵협상 변수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7 08:10:48
26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약세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달러 강세를 부추겼으나, 미국-이란 핵협상 진전 소식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영국 보궐선거를 앞둔 파운드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외환시장 '안갯속'…금통위 주목 속 달러-원, 1420원대 저항 테스트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6 11:21:30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에서 하락폭을 키우며 연저점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내 증시의 견조한 흐름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은, 경기 회복 기대감 속 올해 성장률 2.0%로 수정 전망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6 10:06:58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 조정했으나, 내년 전망치는 1.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2%로 올랐습니다. 기준금리는 2.5%로 동결되었습니다.
2월 수출, 'AI 효과'로 27%↑ 전망…13개월 연속 무역흑자 보인다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6 09:54:48
2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52% 증가한 6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높은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는 주로 반도체 수출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은 결과이며, 상반기 내내 이러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개 금융기관 조사 결과, 무역수지는 110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 2.5% 유지, 왜?… 금통위, 성장세 회복·금융불안 '저울질'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6 09:44:4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6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제 성장 회복세와 부동산 시장 및 환율의 일부 안정세가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취약 부문 신용 위험과 금융 불안 우려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볼 전망입니다.
달러↓ 엔화↓…BOJ 비둘기파 지명에 엔화 약세 2주 만 최저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6 08:12:12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증시의 뚜렷한 강세 흐름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달러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일본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신임 정책위원으로 비둘기파 성향 인사들이 지명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으며, 호주달러는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힘입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자금 쏟아진 날,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마감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5 18:30:39
2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3년물과 10년물 국고채 수익률이 각각 3.4bp, 3.7bp 하락하며 채권에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10원 이상 급락한 달러-원 환율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2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은 대기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향후 발행될 국고채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말 네고·위험 선호에 환율 13.10원↓…1,420원대 마감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5 18:08:20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와 위험 선호 심리에 힘입어 1,42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지난 1월 29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며 조성된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달러, 무역 정책 불안에 흔들…안전자산 지위 논란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4 08:15:03
미국 달러화 가치가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과 미 국채 금리 하락에 연동되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는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퇴색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했습니다.
IEEPA 관세 위법 판결 후폭풍…기업들, 관세 환급 절차 촉각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4 08:04:23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최종 위법 판단을 내리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관세 환급 길이 열렸습니다. 관세청과 무역협회는 설명회 및 교육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환급 가능성은 '수입신고자(IOR)' 지위와 '관세지급인도조건(DDP)' 활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다만, 환급 절차는 정산 완료 여부에 따라 복잡해질 수 있으며, 법정 공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업 체감 경기 '청신호': 3월 BSI 4년 만에 기준선 상회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4 05:58:26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4년 만에 기준선 100을 상회하며 긍정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105.9로, 2년 만에 '긍정' 구간 진입 및 4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주도했습니다. 수출 개선 기대감과 2월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기업 심리 회복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속보] 미국, 24일부터 10% 임시 관세 부과...150일간 적용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1 09:47: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0일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10%의 임시 종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관세는 오는 24일 0시 1분(미 동부시간)부터 발효되며, 일부 품목은 제외됩니다. 백악관은 이는 미국 기업 및 노동자 보호, 국내 생산 촉진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환시] 달러, 대법원 판결에 재정 우려로 하락…나흘 만에 약세 전환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1 08:14:49
미국 달러화 가치가 뉴욕 외환시장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예상보다 높았던 인플레이션 지표로 강세 압력을 받았으나,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재정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는 0.131% 하락했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서환-마감] 이란 리스크에도 네고 유입에 강보합…1.10원↑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18:32:36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에 힘입어 예상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정규장 마감 기준 1.10원 오른 1,446.6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 1,450원대 초반의 상승 시도는 네고 물량에 의해 제한되었습니다. 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조선사의 대형 수주 소식과 지속적인 수출업체 물량은 환율 상승폭을 억제했습니다.
[도쿄증시-마감] 美 증시 연동하며 하락, 지정학적 불안감에 투자심리 위축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17:27:27
20일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인 닛케이225와 토픽스가 미국 증시 하락에 동조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 임박 긴장감과 사모신용투자사의 펀드 환매 중단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악재 부재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환] 달러·코스피 강세 속 1,450원선 안팎 유지…3.80원↑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15:43:15
20일 오후 장 마감 시점,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449.30원에 거래되며 1,450원선 안팎의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미국-이란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가 환율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추가적인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2.16%가량 상승하며 외환시장과는 다소 다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서환] '리스크 피하자'에 달러-원 1,450원대 재상승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11:12:30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450원대로 재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조짐과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위험회피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코스피 강세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韓日 증시 '천하통일'에도 원화·엔화는 왜 울고 있나?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10:41:24
지난해 5월 이후 한국과 일본 증시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원화와 엔화 가치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대규모 대미 투자, 정책 방향, 외국인 투자자의 환 헤지 전략 강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美 12월 무역적자 703억달러, 예상치 상회…수입↑·수출↓ ‘경고등’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20 00:52:02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703억달러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전월 대비 32.6% 증가한 수치이며, 연간 기준 무역적자는 9,015억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달러화, FOMC '금리 인상' 언급에 강세…파운드는 하락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19 23:55:37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강세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FOMC 위원들이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금리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영국 파운드화는 잉글랜드은행(BOE) 정책위원의 다소 완화적인 발언에 하락 곡선을 그렸습니다.
[정치/경제] K-방산, ‘수출 효자’ 넘어 국가 성장동력으로… 이재명 정부 ‘방산 4대 강국’ 드라이브
강규남(발행인 ,대표이사)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19 19;00;00
이재명 정부는 방위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고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경제 논리에 기반한 체질 개선, 컨트롤타워 구축, 국방 R&D 투자 확대, 상생 생태계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K-방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제 경쟁 심화와 외교적 리스크 관리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지만, 반도체를 잇는 새로운 먹거리로서 K-방산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日 12월 핵심기계류 수주, 예상치 4배 상회하는 19.1% 증가 '깜짝'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19 11:33:34
일본의 12월 핵심 기계류 수주가 전월 대비 19.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비제조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기업 설비 투자의 선행 지표인 핵심 기계류 수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내각부는 1분기 전체 기계류 수주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민간 부문 수주에는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1월 車 수출액 전년비 21.7% 증가…친환경차 사상 최대
천경선 기자 기사 등록일: 2026-02-19 11:23:41
올해 1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한 6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48.5% 급증하며 전체 수출액의 42%를 견인했고, 북미 시장에서도 25.7% 증가하며 선전했습니다. 내수 시장 또한 회복세를 보이며 생산량 증대에도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