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8-12



문화경제신문

경제 지표 발표 앞둔 금 시장, 4,400달러선서 '기로'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경제 지표 발표 앞둔 금 시장, 4,400달러선서 '기로'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8-11 | 수정일 : 2026-08-11 | 조회수 : 991


경제 지표 발표 앞둔 금 시장, 4,400달러선서 '기로'

뉴욕 금 가격이 채권 금리 상승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에 힘입어 4,400달러 선을 다시 탈환했습니다. 7월 한 달간 4,000달러 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한 금은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0.79% 오른 트로이온스당 4,434.6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4,400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한 것입니다.

핵심 요약

- 뉴욕 금 가격, 채권 금리 상승에도 4,400달러선 재탈환하며 0.79% 상승 마감.
- 7월 4,000달러 지지 확인 후 추격 매수 유입, 기술적 모멘텀 강세.
- 8월 예정된 미국 CPI, PPI 발표와 중국의 금 매수 증가가 가격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금 가격의 상승세는 시장 전반의 강한 기술적 모멘텀과 더불어 다가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스톤X의 밥 하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금 가격이 4,500달러로 향하는 과정에서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월 들어 금 매수 규모를 크게 늘렸는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였습니다. 아메리칸골드익스체인지의 짐 윅코프 시장 분석가는 미국 CPI 발표가 중요하며,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끈적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횡보하거나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은 고금리 환경에서 매력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있음에도 금 가격 역시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경계심 속에서도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함을 나타냈습니다.

Tags  #경제  #뉴욕  #금가격  #금  #선물  #COMEX  #채권  #금리  #CPI  #PPI  #중국  #금  #매수  #FOMO  #원자재  #시장  #투자  #전략  #귀금속  #경제  #지표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8-12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8-12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