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8-18



문화경제신문

나이키, 40달러 붕괴 '실적 부진 늪'… 투자자 '발 동동'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나이키, 40달러 붕괴 '실적 부진 늪'… 투자자 '발 동동'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8-18 | 수정일 : 2026-08-18 | 조회수 : 991


나이키, 40달러 붕괴 '실적 부진 늪'… 투자자 '발 동동'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YS:NKE)의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며 월가의 반등 기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나이키 주가는 전일 대비 4.03% 하락한 3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40달러 선 아래로 내려왔으며, 2021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대비 무려 78%나 폭락한 수준이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나이키 주가가 40달러 선을 하향 돌파하며 2021년 최고가 대비 78% 급락했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 전망과 일회성 이익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지난 6월 말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110억 달러, 희석 주당 순이익 0.72달러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주당 순이익이 개선된 것처럼 보였으나, 야후파이낸스는 관세 회복으로 인한 0.52달러의 일회성 이익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실제 수익성은 왜곡된 수치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또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초중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관세 환급금을 제외한 향후 3개 분기 동안 주당 순이익 성장률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이 요원하다는 시장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매출이 전환될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현재 2027 회계연도 주당 순이익 컨센서스의 22배인 주가수익비율을 상향 조정할 만한 명확한 이유는 없다." (에버코어 ISI 마이클 비네티 애널리스트)

에버코어 ISI의 마이클 비네티 애널리스트는 나이키의 가까운 시일 내 매출 전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을 상향 조정할 만한 명확한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나이키의 향후 실적 개선 전망이 어둡다는 것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나이키의 주가 하락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Tags  #경제  #나이키  #NKE  #주가  #실적  #스포츠  #브랜드  #뉴욕증시  #미국주식  #주식투자  #경기침체  #스포츠의류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8-18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8-18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