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7-11



문화경제신문

완판 신화 2차전, 국민참여펀드, '기회' 재분배 나선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완판 신화 2차전, 국민참여펀드, '기회' 재분배 나선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7-10 | 수정일 : 2026-07-10 | 조회수 : 991


완판 신화 2차전, 국민참여펀드, '기회' 재분배 나선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6천억원)의 판매 대상에서 1차 가입자를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차 판매 당시 조기 완판으로 가입 기회를 얻지 못했던 국민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펀드 출시 취지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러한 방향으로 막바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당초 계획에 없던 추가 공급 물량입니다. 지난 5월 22일 출시된 1차 펀드는 판매 첫날 전체 물량의 87%인 5,240억원이 소진되었으며, 5영업일 만인 29일 오전 전량 완판되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초 모집 기간(6월 11일까지)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기간이었습니다. 총 3만 258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약 1,983만원이었습니다. 특히 서민 우선 배정 물량(20%)은 38.6%인 1만 1,677명이 가입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1.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6천억원) 판매 대상에서 1차 가입자 제외 검토 중.
2. 1차 펀드의 조기 완판으로 기회를 놓친 국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목적.
3. 1차 펀드는 출시 첫날 87% 소진, 5영업일 만에 전량 완판되며 높은 흥행 기록.

1차 펀드 완판 이후 '가입할 기회를 놓쳤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정부는 계획에 없던 6천억원의 추가 물량 공급을 결정했습니다.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2차 펀드 판매 시, 이미 연간 투자 한도(1억원) 내에서 투자 기회를 얻은 1차 가입자보다 참여하지 못했던 국민에게 우선권을 주는 것이 제도 취지에 더 부합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래는 연 1회 판매를 전제로 설계된 상품인데, 예상보다 빨리 완판되면서 계획에 없던 추가 물량을 편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 취지를 고려하면 이미 1차에서 투자한 사람들의 기대는 어느 정도 충족됐다고 볼 수 있고, 이번에는 가입하지 못했던 국민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

하지만 일각에서는 총 투자 한도(5년간 2억원)가 안내된 만큼, 남은 한도 내에서 추가 투자를 허용하는 것이 제도 설계와 더 맞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이러한 의견까지 포함하여 다각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판매 방식 개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1차 판매 당시 은행 오프라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가입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2차 펀드 판매에서는 은행 오프라인 물량 확대, 증권사 온라인 판매 비중 상향, 서민 우선 배정 비율 확대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자펀드 운용사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증권신고서 제출 및 판매사 준비 절차를 거쳐 최종 판매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Tags  #경제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펀드  #금융위원회  #투자  #기회  #1차  #가입자  #완판  #서민  #우선  #배정  #판매  #방식  #자펀드  #투자  #한도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7-10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7-10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