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6-10



문화경제신문

미국 증시 기술주 매도세 확산…AI 인프라주도 예외 없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미국 증시 기술주 매도세 확산…AI 인프라주도 예외 없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6-10 | 수정일 : 2026-06-10 | 조회수 : 994


미국 증시 기술주 매도세 확산…AI 인프라주도 예외 없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뉴욕증시 랠리를 이끌었던 광네트워킹 및 관련 장비 종목들이 최근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에 힘입어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9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대표적인 광학 부품 및 트랜시버 제조 기업 코히런트(NAS:COHR)의 주가는 전날 대비 45.99달러(11.44%) 급락한 355.9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광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히런트의 주가에 상당한 하락폭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핵심 수혜주로 꼽히던 광네트워킹·장비주들이 기술주 매도세에 급락했습니다. 코히런트 11.44%↓, 루멘텀 8.22%↓, 코닝 7.25%↓ 하락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같은 광네트워킹 장비 업체인 루멘텀 홀딩스(NAS:LITE) 역시 73.64달러(8.22%) 하락한 821.76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통신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들 기업의 주가 하락은 시장의 투자 심리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의 광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인 특수 유리 및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재 기업 코닝(NYS:GLW)의 주가도 13.60달러(7.25%) 낮은 173.94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들 종목은 최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주로 묶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이날 기술 섹터 전반에 걸친 가파른 매도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급락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트래픽 증가 수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기술주 과열에 대한 경계감과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AI 인프라 관련주의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과 함께, 실제 AI 기술 발전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추이가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Tags  #경제  #AI  #인프라  #광네트워킹  #코히런트  #루멘텀  #코닝  #기술주  #뉴욕증시  #주가  #급락  #데이터센터  #차익실현  #반도체  #AI  #수혜주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6-10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6-10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