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8-13



문화경제신문

애플, 원가 절감 위해 'Made in China' 메모리 칩 고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애플, 원가 절감 위해 'Made in China' 메모리 칩 고려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8-11 | 수정일 : 2026-08-11 | 조회수 : 992


애플, 원가 절감 위해 'Made in China' 메모리 칩 고려

미국 정치권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전자 기기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창신메모리 테크놀로지(CXMT)의 메모리 칩을 채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의 베테랑 기술산업 연구원인 마지화는 글로벌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속에서 애플은 치솟는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공급망을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사용할 메모리 칩 공급과 관련해 CXMT와 초기 논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공급망 확대를 통한 비용 억제 시도... CXMT 칩 채택 가능성 높아져. 중국 전문가들, 시장 원칙에 따른 협력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전망.

과거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미국 외 판매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허용해달라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해 아이패드와 맥북 가격을 인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CXMT는 비용 압박에 대한 잠재적인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CXMT는 세계 최대 D램 제조업체 중 하나이자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창신메모리를 비롯한 중국 하드웨어 기업들은 최근 몇 년간 혁신에 꾸준히 집중해왔습니다. 이들 기업의 제품 성능과 공급 능력은 국제적인 선진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지향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바오젠윈 중국 인민대학교 국제학과 학장)

최근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의 집적회로(IC)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5% 급증했습니다. 바오젠윈 학장은 "다국적 기업들이 시장 원칙에 따라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역사적 흐름"이라며, 미국의 디커플링 시도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Tags  #경제  #애플  #CXMT  #창신메모리  #메모리  #칩  #공급망  #AI  #아이패드  #맥북  #중국  #반도체  #IT  #뉴스  #기술  #동향  #반도체  #공급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8-12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8-12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