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7-29 | 수정일 : 2026-07-29 | 조회수 : 998 |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되살릴 돌파구 마련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이스라엘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중동 지역 고위 관계자와 소식통은 이러한 내용을 밝히며, 현재 중재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이집트, 카타르 중재단은 그간 호르무즈 해협 운영과 관련하여 미국과 이란 간의 이견을 명확히 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왔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제안은 이러한 견해차를 해소하여 미국과 이란이 MOU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OU의 유효 기간은 다음 달 만료될 예정입니다.
"중재국들이 추진 중인 제안은 이러한 견해차를 해소해 미국과 이란이 MOU를 토대로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보도 인용)
두 명의 소식통은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이란과 오만이 이미 중재안에 대한 승인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이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개최한 이후로 보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회담은 양국의 긴장 완화 및 향후 외교적 협상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MOU의 성공적인 재활성화는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석유 운송의 핵심 통로로서, 이곳의 안정은 국제 에너지 시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 여부에 따라 지역 정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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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