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조회수 : 994 |

미국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주 휴전 만료를 앞두고 이란과의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주도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회담 성사 시, 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사위가 2차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해법 모색 의지를 보여줍니다.
양측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회담을 가졌으며, 현재 2주간의 휴전 합의 시한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추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미국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주 이란과의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두고, 추가 대면 회담이 성사될 경우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CNN은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쟁 이전부터 외교 협상을 이끌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역시 두 번째 회담이 열릴 경우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 윗코프 특사, 쿠슈너 사위 세 명에게 전쟁을 해결할 외교적 방안을 찾는 임무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 미국 관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회담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협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미국 측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대표로 나섰습니다. 양측은 이 회담을 통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 휴전의 시한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이에 따라 남은 기간 동안 추가적인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2차 회담 논의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한 중요한 외교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밴스 부통령의 리더십 아래,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했던 외교적 해법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보도는 연합인포맥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하며, 저작권자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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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