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7-02 | 수정일 : 2026-07-02 | 조회수 : 991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인공지능(AI) 붐이 공급 측면에서도 확대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는 통화정책에 매우 큰 함의를 가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공급 측이 확대된다면, 그것은 통화정책에 매우 큰 함의를 갖게 될 것" (케빈 워시)
워시 의장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현재 기업들이 미래 투자에 나서고 있는 이유로 경제의 공급 측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꼽았습니다. 그는 AI 붐이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자본 지출 붐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현재는 주로 수요 측면에서 이러한 충격을 관찰하고 있지만, 워시 의장은 언젠가 공급 측면에서도 AI 붐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붐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워시 의장은 단기적으로는 수요 측면에서 관찰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이것이 인플레이션적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몫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향이 더 광범위한 재화 전반으로 확산하는지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해 새로운 답변을 제공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AI 붐으로 인한 경제의 공급 측 확대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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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