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6-22 | 수정일 : 2026-06-23 | 조회수 : 991 |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속에서 두 거물 억만장자의 긍정적인 전망이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 자오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야후파이낸스는 20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과대평가된 주식 가치,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할 때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은 타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더불어 이란 전쟁 관련 긴장 완화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기대감이 매수세를 조심스럽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무도 잘 모르긴 하지만 공포와 탐욕 지수 등을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쯤에서 바닥을 쳤다고 본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수준에서 바닥을 다졌다고 진단하며, 시장 구조, 법률 제정, 위험 자본을 흡수한 AI 기업들의 상장 등 비트코인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요인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AI 기업들이 상장되고 보호예수 등이 해제되면 다시 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이클이나 겨울은 언제나 오고 간다. 하지만 산업은 성장하고 있고, 비트코인 6만 달러는 진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 자오 바이낸스 설립자 역시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에서 바닥을 쳤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4년 전 겨울 가격이 1만 6천 달러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는 더 많은 실거래 적용과 사용 경험이 필요하며 앞으로 이러한 부분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두 거물들의 전망은 과거 2025년 10월 12만 6천 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6만 4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기관 투자자 유치, 우호적인 규제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분석이 향후 비트코인 시장 흐름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