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2-20 | 수정일 : 2026-02-20 | 조회수 : 992 |

핵심 요약 (금요독서포럼 주관 진재근 발표 공윤수)
허남석 포스코 ICT 고문은 저서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를 통해 리더의 태도가 조직 문화와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내려놓음'과 '감사'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리더십을 통해 부정적 상황을 극복하고 창대함을 이루는 '감사 경영'을 제안합니다.
"가진 것도 다 못 쓰고 가는데 무얼 그리 집착하고 사십니까?" 법정 스님의 이 말은 가진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현재에 감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러한 정신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십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특히 허남석 포스코 ICT 고문은 그의 저서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를 통해 리더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가 조직 전체의 행복과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역설하며, '감사 경영'의 실천을 제안합니다.
허남석 고문은 리더의 감정 상태가 조직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합니다. "당신이 힘들면 용광로도 직원도 힘들어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문구는 리더의 고단함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 분위기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리더가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조직의 건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행복한 리더가 곧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진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허 고문은 우리가 가진 것에 집착하기보다, 그것에 감사할 줄 아는 태도가 진정한 풍요로움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감사 경영'은 허 고문이 포스코 ICT 고문으로 재직 당시 실천했던 '100가지 감사 쓰기'와 같은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더욱 깊이 이해될 수 있습니다.
허남석 고문은 감사의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좋은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는 여정을 제시합니다.
이 단계는 '내가 승진하면', '내 로또에 당첨되면'과 같이 미래의 특정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는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사이지만, 외부 조건에 의존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암을 이겨냈기 때문에 감사하다"거나 "집값이 올라서 감사하다"와 같이, 긍정적인 사건이나 결과 때문에 발생하는 감사입니다. 이는 1단계보다 좀 더 현실적인 상황에 기반한 감사이며,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본능적인 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자녀가 대학에 떨어졌음에도 감사하다", "승진에서 누락되었어도 감사하다"와 같은 예시는 현재의 고통이나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거리를 찾아내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줍니다.
감사는 마음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더욱 큰 의미를 갖습니다. 선행을 베푸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을 주변에 확산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조직 내부에 순환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됩니다.
허남석 고문은 감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실천들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일상 속 감사 경영 실천 방안
하루 5가지 감사 쓰기: 매일 아침 또는 저녁, 하루 동안 감사할 일 5가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배양합니다.
한 달 책 2권 읽기: 독서는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선행 실천: 작은 선행이라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실천들은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을 분출시키는' 감사 경영의 시작점입니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꾸준히 지속될 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욥기 8장 7절: "선한 행실의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개인과 조직에 거대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허남석 고문의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는 현대 조직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경쟁과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속에서 소진되는 구성원들을 바라볼 때, 리더의 역할은 단순히 성과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을 보듬고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기업 경영 컨설턴트 박철수 씨는 "오늘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술이나 자본만큼이나 조직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에 달려 있다"며, "허 고문이 제시하는 감사 경영은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리더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이를 실천으로 옮길 때', 조직은 비로소 건강한 행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개인의 삶에도 깊은 영감을 주며, 감사와 행복이 선순환하는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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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