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8-14 | 수정일 : 2026-08-14 | 조회수 : 996 |

독서포럼에서 장필규 소개한책 2021년 11월 5일, 손관승 작가의 '손관승 인문학 그랜드 투어'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간된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가 독자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17세기 조선에 표류했던 네덜란드 상인 헨드릭 하멜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따라가며, 현대 사회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혁신과 모험 정신을 이야기합니다.
하멜은 1653년, 돈을 벌기 위해 항해에 나섰다가 예기치 못한 풍랑으로 제주에 표류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낯선 땅 '조선'에 13년 28일간 억류되는 시련을 겪습니다. 제주, 서울, 강진, 여수를 떠도는 동안 수많은 고난에 맞서 싸우며 그는 자유를 갈망했고, 결국 동료들을 구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탈출을 감행합니다.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는 17세기 조선에 표류했던 헨드릭 하멜의 20년간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현대 리더들이 배워야 할 혁신, 생존, 자유, 그리고 회복탄력성을 조명하는 인문학 서적입니다.
나가사키와 바타비아를 거쳐 마침내 20년 만에 고향 땅을 밟았을 때, 그는 이미 마흔 살의 중년이었습니다. 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데 걸린 시간과 같습니다. 하멜은 단순한 표류자가 아니라, 360여 년 전 한반도를 누비며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 서방 세계에 조선을 알린, 현실판 오디세우스였던 것입니다.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는 하멜의 삶을 따라가며 돈, 자유, 혁신, 정보력, 소통, 회복탄력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가진 것 없이 오직 삶으로 터득한 생존 근육과 무수한 고난을 돌파해 동료들을 구출하고 귀향에 성공한 하멜의 이야기는, 위축된 현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매혹적인 인문학 여행이 될 것입니다.
손관승 작가는 화석화된 기록 속에 묻혀 있던 하멜의 발자취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의 삶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선 위대한 모험 드라마로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리더로서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더불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 정신의 위대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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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