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7-24 | 수정일 : 2026-07-24 | 조회수 : 1000 |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우트 서평
27년간 죽음을 직면해 온 베테랑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삶을 완성시키는 방법으로 '유언 쓰기'를 제안하는 신간 『유언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죽음 앞에서 삶이 더욱 선명해진다는 저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 죽음을 접하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16일 21세기북스에서 발행된 이 책은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유 교수의 저서로, 연간 한 번씩 유언을 쓰며 발견한 삶의 지혜를 풀어놓습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및 간병 경험을 통해 죽음이 단순한 끝이 아닌 '삶의 마지막 여정'임을 강조하며, 슬픔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일상을 지키며 하루를 '살아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신간 『유언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는 죽음 앞에서 삶을 선명하게 만드는 '유언 쓰기'를 삶의 완성으로 제시합니다. 27년간 죽음을 접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좋은 죽음'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유 교수는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을 동일선상에 놓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온기가 깃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좋은 죽음이란 후회 없는 삶의 준비, 자기 결정권을 가진 주체적인 마지막 여정, 그리고 삶을 스스로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고 설명합니다. 책은 총 세 개의 노트로 구성되어, '죽음을 배우는 시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준비', '삶을 기록하는 작업'이라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오늘의 유언이 내일의 삶을 위한 다짐이 된다." (『유언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이 책은 죽음이라는 필연적인 과정 앞에서 오히려 삶의 소중함과 현재를 살아내는 힘을 얻게 합니다. 법의학자의 냉철한 시선과 따뜻한 인간적인 고뇌가 녹아든 『유언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는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하는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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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