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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신문

요르단 사건으로 격화된 미-이란 갈등…연일 이어지는 공습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요르단 사건으로 격화된 미-이란 갈등…연일 이어지는 공습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7-19 | 수정일 : 2026-07-20 | 조회수 : 996


요르단 사건으로 격화된 미-이란 갈등…연일 이어지는 공습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8일 연속 이어가며 이란 군사시설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세력을 겨냥한 추가 타격을 단행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8일 오후 11시30분(미 동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8일 연속으로 실시된 대이란 공습의 일환이라며, 이란의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약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습 대상은 이란군의 해안 감시시설과 방공시설, 해상 군사시설, 미사일 및 무인기(드론) 저장시설 등이었다.

"중동 전역에서는 5만명 이상의 미군 장병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치명적인 전투력을 갖추고 언제든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 (미 중부사령부)

또한 지난 17일 요르단에서 미군 장병들을 공격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세력도 이번 작전의 표적에 포함됐다고 중부사령부는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요르단에서 발생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된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공습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미국의 강경 대응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중동 전역에 배치된 5만 명 이상의 장병들이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즉각적인 임무 수행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Tags  #경제  #미국  #이란  #공습  #IRGC  #중동  #미군  #요르단  #CENTCOM  #군사시설  #드론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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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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