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7-09 | 수정일 : 2026-07-09 | 조회수 : 99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잠재적 군사 충돌과 관련하여 전쟁이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기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들이 한 번 공격하면 우리는 열 배 더 강하게 대응한다. 우리는 그들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는 그들의 방식으로 대응한다.” (트럼프 대통령)
그는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국제 유가 역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원유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이며, 해협 밖으로 선박을 이동시킨 조치 덕분에 원유 공급이 원활해져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통제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란이 협상을 원하지만 협상 방식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란을 '쓰레기'로 지칭하며 자신들이 이란의 최우선 표적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최근 행동들이 자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이란과의 합의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의 '암살 대상 명단 1순위'라고 농담처럼 말하며, 이란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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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