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7-17



문화경제신문

급등하는 금값, 종전 합의가 만든 '나비효과'?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급등하는 금값, 종전 합의가 만든 '나비효과'?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6-13 | 수정일 : 2026-06-15 | 조회수 : 991


급등하는 금값, 종전 합의가 만든 '나비효과'?

국제 금 가격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힘입어 3% 이상 급등했다. 같은 시각 은 가격 역시 6%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12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트로이온스당 4,243.60달러에 거래되며 전장 대비 3.15% 상승했다. 금값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7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도 온스당 67달러 후반대를 기록하며 6% 남짓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임박 소식에 금 가격이 3% 이상 급등했으며, 은 가격 역시 6% 이상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급락은 금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격 급등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발언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비록 이란 매체들은 MOU 체결 시점에 대한 보도를 부인하기도 했으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시장의 관측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체결에 가까워졌다. 최종 확정이 이뤄질 때까지 언론은 내용에 대한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한편, 금값 상승을 압박해 온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 상승에 힘을 보탰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오후 장 들어 3% 중반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재너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종전 합의 관련 소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Tags  #경제  #금  #가격  #은  #가격  #뉴욕  #금값  #국제  #금  #시세  #종전  #합의  #미국  #이란  #원자재  #시장  #선물  #가격  #국제유가  #COMEX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7-16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7-16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