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6-24



문화경제신문

미래 에너지 동력 확보…영덕·기장, 신규 원전 부지로 급부상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미래 에너지 동력 확보…영덕·기장, 신규 원전 부지로 급부상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6-17 | 수정일 : 2026-06-23 | 조회수 : 994


미래 에너지 동력 확보…영덕·기장, 신규 원전 부지로 급부상

14년 만에 신규 원전 부지가 확정되며 국내 전력 공급망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형 원전으로는 경북 영덕군이, 국내 최초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로는 부산 기장군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12년 영덕 천지원전 부지 선정 이후 14년 만에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이들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30일 신청서 접수 결과, 대형 원전 부지에는 울산 울주군과 경북 영덕군이, SMR 부지에는 경북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이 각각 신청한 바 있습니다.

핵심 요약:

  • 14년 만에 신규 원전 부지 선정 (대형 원전: 영덕, SMR: 기장)
  • 대형 원전 2기 2037·2038년, SMR 1기 2035년 완공 목표
  • 안정적 전력 공급 및 지역 상생 최우선 고려

평가위원회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덕군과 기장군을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영덕군은 91.01점, 기장군은 87.11점을 획득했으며, 부지 선정에서 제외된 울주군과 경주시의 점수는 각각 82.63점과 84.56점이었습니다.

특히 영덕군과 기장군은 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적정성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2035년까지 SMR 1기를, 2037년과 2038년까지 대형 원전 2기를 각각 완공할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산업 생태계를 지탱할 기저 전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

이번 신규 원전 후보지 선정은 국내 전력 공급망의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에너지원 확보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위원회는 향후 지역과의 협력 방안 구상 시 주민들의 찬반 의견 및 개선점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한수원에 당부했습니다.

Tags  #경제  #신규  #원전  #SMR  #영덕  #기장  #원자력  #발전소  #전력  #공급망  #한국수력원자력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부지  #선정  #에너지  #안보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인물탐구] 테일러 스위프트,
2026-06-23
  • 인물탐구
  •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이재명 대통령  미중회담 결과 심층 분석
2026-06-23
  • 인물탐구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