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6-03 | 수정일 : 2026-06-05 | 조회수 : 996 |

미군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 시도를 성공적으로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란이 인근 국가들을 향해 발사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했으며, 민간 선박을 향한 드론 공격 역시 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구체적으로,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한 두 발의 미사일은 목표물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도중 파손되었으며, 바레인을 향해 발사된 세 발의 미사일은 미국과 바레인 방공망에 의해 즉시 요격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합법적으로 지역 해역을 항해하던 민간 선박을 대상으로 발사한 공격용 드론 세 대도 성공적으로 격추했습니다.
“이란이 인근 국가들을 향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모두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했습니다.”
- 미군 중부사령부 성명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케슘 섬에 대한 자위권적 차원의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케슘 섬은 걸프만 석유 및 가스의 주요 수송로에 해당합니다. 미군 측은 이번 공격이 섬에 있는 이란 군사 지상 통제소를 목표로 했으며, 미군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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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