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5-29 | 수정일 : 2026-05-29 | 조회수 : 993 |

델 테크놀로지스가 견조한 실적 발표와 함께 미 국방부와의 97억 달러 규모 대형 계약 소식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7% 이상 폭등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결과로, 델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화경제신문=이종혁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NYS:DELL)가 뛰어난 실적과 더불어 초대형 계약 소식을 알리며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델의 주가는 무려 37% 이상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델이 발표한 2027년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가 1,6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기존의 실적 가이던스(1,400억 달러)와 월가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은 델의 혁신 역량과 시장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델은 1분기에만 43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또한,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4.8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호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더불어, 델은 미 국방부와의 97억 달러 규모의 5년짜리 소프트웨어 구매 계약 체결 소식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이는 델의 사업 다각화와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대규모 매출 확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주요 발표 내용 | 내용 |
|---|---|
| 2027 회계연도 예상 매출 | 1,670억 달러 (기존 가이던스 1,400억 달러 상회) |
| 1분기 매출 | 438억 달러 (전년 대비 88% 증가) |
| 1분기 조정 EPS | 4.86달러 (시장 전망치 3달러 상회) |
| 미 국방부 계약 | 97억 달러 규모, 5년 계약 |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들은 델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기술주 및 방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델의 이번 실적과 계약은 IT 업계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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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