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5-01 | 수정일 : 2026-05-01 | 조회수 : 1002 |

독서포럼에서 장필규님 소개하다 김영하 작가, ‘단 한 번의 삶’으로 인생의 불안과 마주하다
김영하 작가가 6년 만에 신작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하며, 예측 불가능하고 불공평한 진짜 인생에 대한 깊은 사유를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은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불완전함 속에서 나다운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독자들과 만나는 김영하 작가의 신작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이 출간되었습니다. 복복서가 발행한 이 책은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연재되었던 글을 바탕으로, 작가의 깊이 있는 성찰과 진솔한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단 한 번의 삶』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열네 편의 에세이를 통해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삶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우리가 서로와 자신을 얼마나 모르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나에게는 이 삶을 잘 완성할 책임이 있다”는 그의 말처럼, 책은 부모와의 관계, 유년기의 기억, 학창 시절의 경험, 그리고 성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한 삶의 방식 등을 담백하고 직관적인 문체로 그려냅니다.
김영하 작가는 인생이 ‘일회용’이라는 사실이 주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넵니다. 책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내용 |
|---|---|
| 인생은 리허설 없는 실전 | 삶에는 정답이 없으며, 완벽함보다는 확신이 아닌 의심과 고민 속에서 진짜 나다운 삶이 만들어짐을 강조합니다. |
| 실수와 실패를 대하는 태도 | 실수를 감추기보다 인정하고 그 안에서 배우는 과정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
| 사랑은 능력 | 사랑은 감정이 아닌, 서로를 완성해가는 과정이자 노력과 존중이 필요한 '기술'임을 말합니다. |
| 죽음을 통한 삶의 성찰 |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닌 삶을 빛나게 하는 거울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현재의 삶을 더욱 충실히 살 수 있습니다. |
책에 담긴 몇몇 인상 깊은 문장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사는 삶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과 같다.”
“삶에는 완벽한 선택이 없고 모든 선택은 불완전하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을 빛나게 하는 거울이다.”
『단 한 번의 삶』은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삶도 충분히 괜찮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김영하 작가는 독자들이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나답게 걸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며, 독자들에게 용기와 성찰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acenews001@gmail.com)
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