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3-12



문화경제신문

美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적임자' 평가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美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적임자' 평가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5-12-18 | 수정일 : 2025-12-18 | 조회수 : 991


美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적임자' 평가
핵심 요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매우 자격을 갖춘 경제학 박사'라고 평가하며 신뢰성을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해싯 위원장에 대한 우려가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며, 그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도 훌륭한 연준 의장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 사안으로 접근할 것이며, 판결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든 '매우 정교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해싯 위원장을 '매우 자격을 갖춘 경제학 박사'라고 칭하며, 그의 신뢰성에 대한 일부 제기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이 발언은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금리 정책 등 거시경제 운용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해싯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적임자' 평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재무부 청사에서 열린 '트럼프 계좌' 행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대해 "그는 매우 자격을 갖춘(eminently qualified) 경제학 박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해싯 위원장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터무니없다(absurd)"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깊은 견해 가진 인물...다른 후보들도 훌륭해"

베선트 장관은 해싯 위원장을 "자신만의 깊은 견해를 가진 인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해싯 위원장 외 다른 후보들 역시 훌륭한 연준 의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며, 최종 결정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존중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 차기 연준 의장 선임 절차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인물로, 그의 발언은 백악관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그는 매우 자격을 갖춘(eminently qualified) 경제학 박사"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해싯 위원장이 상대적으로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그의 연구 성과나 정책 결정 경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베선트 장관의 적극적인 옹호 발언은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키고, 해싯 위원장의 후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상호관세 판결 관련 '국가 안보' 강조

이날 베선트 장관은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판결과 관련하여 재무부가 '환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그것은 재무부가 부담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그것은 미국 국민이 지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해당 사안이 단순한 무역 분쟁을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 결과는 향후 미국의 통상 정책 방향과 대외 경제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불법으로 판결할 경우, 이미 부과된 관세의 환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재정과 기업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합법으로 판결될 경우,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평가와 함께 국제 통상 질서에 미칠 파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는 국가 안보 사안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호관세가 미국의 경제적 안보와 직결된 문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행정부가 상호관세 문제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판결, 어느 쪽이든 매우 정교할 것"

그는 마지막으로 "내 생각에 대법원의 판결은 어느 쪽으로 가든 매우 정교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이번 판결이 단순한 법리 해석을 넘어, 복잡하게 얽힌 경제적, 사회적 영향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가 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는 미국 사법부의 신중한 접근과 함께, 판결이 가져올 후폭풍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익명의 경제 분석가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연준 의장 후보에 대한 확실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동시에, 상호관세 이슈에 대한 행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1시 4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Tags  #경제  #케빈  #해싯  #스콧  #베선트  #미국  #연준  #연방준비제도  #연준  #의장  #상호관세  #연방대법원  #재무부  #경제  #정책  #통화  #정책  #국가  #안보  #경제학  #박사  #트럼프  #행정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김연아, 한 시대를 정의한 ‘피겨 여왕’
2026-03-11
  • 인터뷰
  • 인물탐구
  • 김연아
AI 에이전트,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AI 기술이 콘텐츠를 만들 때만 쓰이는 건 아니다.
2026-03-11
  • AI 에이전트
  •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 AI 에이전트 AI 기술이 콘텐츠를 만들 때만 쓰이는 건 아니다. 콘텐츠를 추천하는 데도 사용된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라면 이미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의 자장 아래 있는 셈이다.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AI 에이전트는 어떤 존재일까? 더 자세히 알아보자.
AI 에이전트 에 대해 1% 활용법
2026-03-11
  • 사설
  • AI 에이잰트 에대해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