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송창근 회장은 '휴먼 터치 경영'을 통해 직원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며, 나이키 등 세계적 브랜드의 OEM 생산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2. '기브 앤 기브'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는 송 회장 경영 철학의 또 다른 축입니다.
3.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평가받으며 낮은 이직률을 기록하는 등, 송 회장의 인간 중심 경영은 비즈니스 성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의류 및 신발 시장에서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독보적인 생산 경쟁력을 구축한 KMK 글로벌스포츠그룹의 송창근 회장이 ‘휴먼 터치 경영(Human Touch Management)’이라는 차별화된 리더십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조업체를 넘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송 회장의 경영 행보를 심층 분석합니다.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세계적 브랜드의 든든한 파트너 🚀
KMK 글로벌스포츠그룹은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두고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 헌터부츠(Hunter Boot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들의 신발을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입니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웨어 시장의 선두 주자인 나이키의 주력 제품을 연간 1,700만 켤레 이상 생산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는 KMK가 단순한 OEM 생산을 넘어, 까다로운 글로벌 브랜드들의 신뢰를 얻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음을 방증합니다. 이러한 탄탄한 생산 기반은 송창근 회장의 경영 철학이 뿌리내릴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KMK는 품질 관리, 생산 효율성 극대화, 그리고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높은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송 회장의 장기적인 비전과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송창근 회장의 경영 철학: '휴먼 터치 경영'의 진수 🤝
송창근 회장의 글로벌 그룹 경영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사람 중심 경영', 즉 '휴먼 터치 경영(Human Touch Management)'입니다. 그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단순한 자본이나 기술이 아닌, "회사에 자기 인생을 투자한 종업원"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신념은 그의 경영 활동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KMK 그룹을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 존중과 실질적인 복지 시스템
송 회장은 '직원 우선주의'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회사의 주주를 투자자뿐만 아니라 직원, 고객, 정부 모두라고 인식하며, 특히 직원들을 회사의 주인으로 여기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각 계열사 내에 병원, 이미용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력 개발을 위해 직업전문학교인 '나이키 스쿨'을 개설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CEO가 직접 직원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가정방문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진솔한 소통과 진심 어린 관심은 직원들과 경영진 간의 깊은 신뢰를 형성하며, 결과적으로 KMK 그룹의 낮은 이직률과 높은 직원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KMK를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꼽으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기브 앤 기브(Give and Give)' 마인드의 실천
송창근 회장의 경영 방식은 'Give and Take'의 상호주의를 넘어, 먼저 베풀고 나누는 '기브 앤 기브(Give and Give)' 정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착한 CEO'가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경영 활동으로 실천하며, 상생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이러한 '나눔 경영'은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혁신과 도전을 통한 위기 극복
'휴먼 터치 경영' 철학은 1998년 인도네시아 폭동과 같은 극심한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당시 회사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송 회장은 진정한 기업의 가치가 '사람'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위기 극복의 경험은 송 회장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KMK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글로벌 무대와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 🌏
송창근 회장은 기업 경영 활동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내 한인 사회와 글로벌 교류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인니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재인니 한국 신발 협의회(KOFA)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기업들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힘썼습니다.
- 한상 활동: 재인니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재인니 한국 신발 협의회(KOFA) 회장 역임
- 사회 공헌: 노인, 고아, 미망인 지원, 이슬람 사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 현지 사회 공헌 활동 다수
- 홍보대사: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라북도 홍보대사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홍보 기여)
특히, 노인, 고아, 미망인 지원과 같은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과 더불어, 현지 이슬람 사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라북도 홍보대사로서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홍보에 기여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송창근 회장의 성공 사례는 단순히 뛰어난 제조 기술이나 시장 분석 능력을 넘어,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이 어떻게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그의 '휴먼 터치 경영'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