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최고 경영자과정 (전경년 )총동문 여성회가 아동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25년 9월 1일 2시- 8시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아동 복지에 사용 된다

아동 복지 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작은 힘을 모으는 자원봉사가 더욱 필요해진 요즘, 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여성회는 그 첫걸음을 떼고자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과 지원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자선 바자회 개요 🤔

총동문 여성회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아동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문들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모든 수익금은 아동 복지에 사용된다.

바자회 참여 방식 📊

이번 바자회는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뿐만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일반인도 참여 하였다. 바자회에 방문하신 분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아동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경협 여성회 측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하였다.

바자회 상품 구성

‘희망’의 의미 💖

이번 바자회는 정명옥 회장의 신선한 프로젝트로, 사무총장 곽명순 전두지휘 하에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정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에게 작은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처럼 참여한 분들이 얻는 것은 단순히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기쁨과 따뜻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려 아동들에게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