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7-28 | 수정일 : 2026-07-28 | 조회수 : 99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특히 이란 사태에 대해 "시간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여유로운 접근 방식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실탄을 많이 가지고 있고, 더 가지길 원한다"는 발언을 통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군사적 옵션에 대한 준비태세도 갖추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백악관에서 예정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이란 문제에 대해 양국이 "꽤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과거 이란 문제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와 네타냐후 총리 간의 다소 다른 입장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 협력적인 관계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과 우리는 지금 대화하고 있고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 무언가 일어날 좋은 기회가 있다. 이란에 관해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곧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향해 연준 이사회를 제대로 관리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금리를 유지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 연준 이사회 구성원들이 "정치적"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물가는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전쟁이 종식되면 물가 하락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국제 정세의 안정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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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일보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