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6-19 | 수정일 : 2026-06-19 | 조회수 : 994 |
독서포럼에서 소개한책 입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스테디셀러 『꽃들에게 희망을』이 새롭게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1972년 첫 출간 이후 40년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작품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애벌레들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아 발견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트리나 폴러스 작가가 쓰고 그린 『꽃들에게 희망을』은 세상에 태어난 호랑이 애벌레가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무수히 많은 애벌레들이 향하는 '기둥' 너머에 희망이 있다고 믿은 주인공 애벌레는 필사적으로 기둥을 오르려 한다. 이 과정에서 만난 노랑 애벌레와 사랑에 빠져 잠시 땅으로 내려오지만, 기둥 너머의 세상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안고 다시 정상 등정을 다짐한다.
“서로 밟고 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희망과 사랑을 통해 참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되는 나비 혹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 (출판사 서평)
한편,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와의 이별 후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중, 자신이 나비가 되면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비가 되기로 결심한다. 애벌레로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이 아니라는 깨달음은, 불안하지만 고치를 짓고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표현된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작가의 깊은 애정이 담긴 정식 한국어판으로,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1999년 시공주니어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꽃들에게 희망을』은 5-1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 한우리 권장 도서, 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 등으로 선정되며 교육 현장에서의 가치도 인정받았다.
호랑 애벌레가 애벌레 기둥의 끝에서 다른 애벌레들을 짓밟고 올라왔지만 그곳이 허무했음을 깨닫고 망연자실할 때, 노랑 나비의 도움으로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되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두 애벌레가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는 자신의 참모습과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꿈과 위로, 응원을 선사하며, 절망의 끝에 선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꽃들에게 희망을』 개정판은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격려하며, 독자들 각자의 삶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acenews001@gmail.com)
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