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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신문

팀 스콧 위원장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팀 스콧 위원장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조회수 : 1003


팀 스콧 위원장

미국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가 다음 주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팀 스콧 위원장은 경제 상황, 물가 안정, 연준 독립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리티코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으며, 워시 후보자는 이미 재산 신고 등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법무부 수사 마무리 후 톰 틸리스 의원의 찬성표까지 확보된다면 워시 후보자의 인준 절차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가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케빈 워시(Jerome Powell)에 대한 청문회를 다음 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는 워시 후보자의 인준 절차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음을 의미한다.

청문회 개최 소식은 워시 후보자의 인준 절차를 주도할 공화당 소속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은행위원장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스콧 위원장은 현지시간 1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케빈 워시가 참석하는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워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다.

“경제 상황, 물가 안정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논의할 것”

-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장

스콧 위원장은 이번 청문회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을 언급하며, 현재 미국 경제가 직면한 핵심 과제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임을 내비쳤다. 다만, 구체적인 청문회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상원 은행위원회가 워시 후보자의 청문회를 오는 21일에 개최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다음 주 중반으로 예정된 청문회 개최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이다.

연준 의장 후보자가 상원의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산 내용과 잠재적인 이해 충돌 가능성에 대한 상세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워시 후보자는 이미 전날인 13일(현지시간) 관련 서류 제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콧 위원장은 청문회 이후 진행될 표결 절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후에는 워시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법무부의 수사가 마무리되면 노스캐롤라이나 지역구의 톰 틸리스 의원도 워시 후보자에게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틸리스 의원은 그동안 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의 수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지켜봐 왔으며, 해당 수사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따라서 법무부 수사의 종결은 틸리스 의원의 찬성표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다음 주에 개최되고, 필요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의 연준 의장 인준은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시장은 워시 후보자가 연준 의장직에 오를 경우, 향후 통화 정책 운영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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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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