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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네팔 최악의 홍수: 사망자 속출, 한국인 근로자 실종

강규남(발행인 ,대표이사) 기자 (acenews001@gmail.com)


네팔 최악의 홍수: 사망자 속출, 한국인 근로자 실종

강규남(발행인 ,대표이사) 기자 (acenews00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8-31 | 수정일 : 2026-08-31 | 조회수 : 1000


네팔 최악의 홍수: 사망자 속출, 한국인 근로자 실종

네팔에서 기록적인 폭우와 대홍수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 일부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네팔 전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수많은 지역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수십 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홍수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인명 피해와 더불어 기반 시설 파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지 재난 당국 관계자)

피해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포함한 여러 주요 도시와 농촌 지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로가 유실되고 통신망이 두절되는 등 구조 및 구호 작업에도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로 인해 네팔에서 진행 중이던 건설 사업 현장도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 과정에서 현지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몇 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들의 안전 확인과 신속한 신병 확보를 위해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우가 몬순 시즌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당분간 추가적인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 및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열악한 현지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6년 8월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국경을 맞댄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돌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진학자들이 처음에는 강한 지진으로 오인했을 만큼 상상을 초월한 위력을 보인 이번 재난은 현재 양국을 합쳐 사망자 580여 명, 실종자 2,500명에 육박하며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시간 만에 80km 초토화…괴물 홍수의 원인은 '빙하 붕괴'

미 지질조사국(USGS)과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참사의 원인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히말라야 고지대의 빙하 및 암석 붕괴로 지목되었습니다

.지진 수준의 충격: 빙하가 무너지며 발생한 규모 5.2 수준의 강력한 충격과 진동이 라수와 지역의 산사태를 유발했습니다.

시한폭탄이 된 댐 효과: 무너져 내린 바위와 흙더미가 일시적으로 상류의 강줄기를 가로막았다가, 모여있던 엄청난 양의 물과 토석류가 댐이 터지듯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졌습니다.

엄청난 유속: 이 괴물 같은 물살은 단 2시간 만에 발원지에서 80km 떨어진 하류 마을들을 집어삼켰고, 주택 2만여 채와 다리 80여 개를 흔적도 없이 쓸어버렸습니다.

​ 눈앞에서 가족 잃은 생존자들…피해 규모 속출 시간 29일 기준 공식 집계된 피해 현황은 참혹함 그 자체입니다. 네팔 측 피해: 사망자 579명, 실종자 1,924명. 중국 티베트 측 피해: 사망자 7명, 실종자 554명.

다국적 외국인 고립: 히말라야 트레킹과 카일라스산 성지순례를 찾았던 인도인 142명, 미국인 54명, 영국인 33명 등 26개국 이상의 외국인 수백 명도 급류와 진흙탕에 휘말려 실종된 상태입니다.

현지 생존자인 칼파나 말라는 "B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진 같은 소리와 함께 엄청난 흙탕물이 집 지붕까지 차올랐고,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 등 가족들이 눈앞에서 휩쓸려 가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 한국인 근로자 9명 연락 두절…정부 '신속대응팀' 급파

우리 국민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현지에서 일하던 우리 기업 직원들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실종자 현황: 한국남동발전 소속 직원 3명,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6명 등 총 9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현재까지 실종 혹은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정부의 긴급 대응: 대한민국 외교부, 소방청, 경찰청은 참사 직후 합동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이어 29일 오후에도 8명 규모의 2차 신속대응팀’을 추가로 네팔 카트만두에 파견하며 수색과 소생 파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구호 장비를 실어 나를 군 수송기(KC-330 시그너스) 투입도 결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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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남(발행인 ,대표이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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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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