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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신문

알리바바, 첫 한국 IR…미래에셋증권 '중국 투자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알리바바, 첫 한국 IR…미래에셋증권 '중국 투자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4-13 | 수정일 : 2026-04-13 | 조회수 : 991


알리바바, 첫 한국 IR…미래에셋증권 '중국 투자 플랫폼'으로 입지 강화

2024년 5월 13일

미래에셋증권이 주최한 '차이나데이 2026' 행사에서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첫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혁신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한·중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일 서울 센터원에서 '차이나데이 2026'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한·중 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올해 차이나데이는 알리바바의 한국 최초 기업설명회를 포함해 중국 혁신 산업을 대표하는 9개 상장사와 비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가 한국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중국 현지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온 네트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차이나데이 2026'에는 빅테크,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등 중국의 차세대 산업을 이끌고 있는 9개 혁신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알리바바와 샤오미를 비롯해 브레인코, 미니맥스, 비런테크놀로지, 크리얼리티, 인스타360, 모멘타, 엑스리얼 등 유망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사의 사업 전략과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기업주요 분야
알리바바빅테크
샤오미스마트 기기, AI
브레인코AI 솔루션
미니맥스AI 기반 서비스
비런테크놀로지로보틱스
크리얼리티AR/VR
인스타360360도 카메라
모멘타자율주행 센서
엑스리얼XR 기술

국내에서는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KIC) 등 주요 연기금을 비롯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 16개 금융기관이 참여하여 중국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심도 있게 모색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한발 앞선 기회를 제공하겠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투자자들에게 선도적인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알리바바의 첫 IR 유치는 미래에셋증권이 구축해온 신뢰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향후 한국과 중국 자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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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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