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바이오 안헌식 회장이 3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산삼 배양근 기술을 상용화하며 '산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천연 산삼과 99% 동일한 DNA 구조를 가진 산삼 배양근 대량 생산 기술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경제 발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생명공학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보고바이오의 안헌식 회장이 30여 년간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삼 대중화'라는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천연 산삼의 귀한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일반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산삼 배양근 생산 기술을 개발하며 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0년 연구, 산삼 과학화의 선구자
안헌식 회장은 1999년 보고바이오 창립 이전부터 산삼 연구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800주 이상의 자연산삼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산삼과 일반 인삼을 과학적으로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DNA 지문 분석법'을 개발하며 산삼 연구의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허받은 바이오리액터 배양기술, 산삼 대중화의 문을 열다
이러한 심도 있는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보고바이오는 독자적인 '바이오리액터 배양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특허받은 식물 조직 배양 기술로, 이 기술을 통해 자연산삼과 DNA 구조가 99% 동일한 산삼 배양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거 고가로 인해 소수만이 접근 가능했던 천연 산삼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산삼 대중화'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지역 경제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동시에
안 회장의 혁신적인 행보는 연구실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3년 경상남도 함양군과 협약을 맺고 대규모 산삼 재배 단지를 조성하는 데 힘썼습니다. 더 나아가 2004년에는 세계 최초로 '산삼 축제'를 개최하고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 보고바이오는 중앙기술연구소를 경기도 여주로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의 높아지는 수요에 발맞춰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중국 중소기업연합회와 로열티 기반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 생명과학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보고바이오 산삼 프리미엄 브랜드 '천삼정'
보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독보적인 산삼 배양근 기술력을 집약하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천삼정'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및 기술력
- 원료: 100~150년 된 천종 자연산삼을 특허 기술로 배양한 산삼 배양근 사용
- 고함량 사포닌: 일반 홍삼 제품 대비 6배 이상 많은 진세노사이드(170mg) 함유
- NB가공법: 산삼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특수 나노공법 적용
'천삼정'의 대표 제품인 '산삼비책 진'과 '산삼비책 원'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됩니다. 특히, 제품은 일반 홍삼 식품 대비 6배 이상 많은 진세노사이드 170mg을 함유하여 효능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흡수율을 높이는 특수 나노공법인 'NB가공법'을 적용하여 산삼의 유효 성분이 인체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고바이오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산삼 부문 수상 및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혁신상품 바이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산업계의 가치를 입증받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발전 가능성
보고바이오의 산삼 배양근 기술은 천연 산삼의 희소성과 높은 가격이라는 장벽을 허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효능을 입증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만큼,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유사 기술의 출현 가능성, 원가 경쟁력 확보, 그리고 소비자의 인식 개선 등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안 회장의 기술 상용화 노력과 신약 개발 의지가 향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