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5-11-28 | 수정일 : 2025-11-28 | 조회수 : 995 |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민을 영구 중단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입국시킨 불법 이민자 수백만 명을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가 아프간 출신으로 확인된 데 따른 강력한 반이민 조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시민권자 혜택 중단, 시민권 박탈, 그리고 '역이민'을 주장하며 현행 이민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세계 국가(Third World Countries)'로부터의 이민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는 초강경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 확인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당시부터 유지해 온 강력한 반이민 기조를 다시 한번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현행 이민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과 함께, 대규모 추방 및 이민 제한 조치를 예고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체제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민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졸린(Sleepy) 조 바이든의 오토펜(자동 서명 장치)으로 승인된 사례를 포함해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으로 입국시킨 수백만 명을 모두 추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제3세계 국가'의 구체적인 범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 이는 향후 이민 정책의 주요 타겟 국가 설정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남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전날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 해당 사건으로 중태에 빠졌던 주방위군 병사 두 명 중 한 명이 사망했으며,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2021년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 정부 기관을 도운 경력을 인정받아 입국이 허용된 인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강경 조치를 지시한 바 있다. 이 사건은 이민자 출신 용의자의 범죄 행위가 이민자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이민 공세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나아가 "비시민권자에 대한 모든 연방 혜택과 보조금을 중단하고, 국내 평화를 훼손하는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박탈(denaturalize)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공공 부담이나 안보 위협이 되거나 서구 문명과 양립할 수 없는 외국인은 모두 추방할 것"이라며, "오직 역이민(reverse migration)만이 이 상황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불법 입국자 추방을 넘어,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거친 일부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축소 및 거주 자격 박탈까지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 분석가 김철수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그의 핵심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다가올 선거 국면에서 이민 이슈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3세계 국가'의 모호한 정의와 과도한 추방론은 미국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메시지와 함께 현행 이민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미국 내 외국인과 민주당 정치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며, "정치적 올바름과 어리석음 때문에 미국이 분열되고 범죄와 혼란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공식 외국인 5,300만 명 대부분이 복지 수혜자이거나 실패한 국가 출신이며, 일부는 교도소·정신병원·갱단·마약 카르텔 출신"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외국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려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워싱턴DC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총격범에 의해 주방위군이 숨지자 반이민 정책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이민국의 조세프 에들로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라며 모든 우려 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들로 국장은 우려 국가가 어딘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CNN은 이민국이 19개국을 특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강경한 반이민 기조는 미국 내 이민자 사회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비판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이민 중단은 국제 사회와의 외교적 마찰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의 주장이 현실화될 경우, 노동 시장의 변화, 인도주의적 위기 발생, 그리고 미국 사회의 인종 및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갈등 심화 등의 파장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주를 거론하며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 난민이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이는 특정 지역의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낙인찍기 전략으로, 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더욱 격화될 것임을 예고한다.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자 강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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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