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9-05 | 수정일 : 2026-09-05 | 조회수 : 1005 |

장필규 님 주관으로 진행된 첫 번째 '토요 금언파티'에서 치유 산업의 미래와 삶의 평온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매주토요일 열리는 이번 모임에는 진재근, 유영진, 공윤수, 강규남, 외 방송으로 참여 한사람들 4가지 주제 장필규님 호명 순서로 각 참석자들이 생각을 함께하며 두번째 주제 막다른 골목에 선 듯한 삶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에 대해 고찰했습니다.
특히 이날 파티에서는4번째주제는 괴테의시론 에서 세계적인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시 '나그네의 밤노래 II(Wandrers Nachtlied II)'가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괴테의시에서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시는 모든 산봉우리 위에 안식이 깃들고, 나무 끝에서 스쳐 가는 숨결마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고요한 밤의 풍경을 묘사하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삶의 평화와 안식을 노래합니다.
“모든 산봉우리 위에 안식이 있고, 모든 나무 끝에서 너는 스쳐 가는 숨결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숲 속의 작은 새들은 잠잠하고. 기다리라, 머지않아 너 또한 쉬게 되리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나그네의 밤노래 II)
이 시는 화려한 수식어를 배제하고 극도로 정제된 시어만을 사용해 독일 서정시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780년 괴테가 직접 튀링엔주 일메나우 인근 킥켈한 산장의 나무 벽에 연필로 적어 놓은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짧고 간결한 구절 속에 자연의 고요함과 인간 삶의 본질적인 평온을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참석자들은 '토요 금언파티'를 통해 단순히 위로받는 것을 넘어, 문학 작품 속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삶의 난관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치유 산업의 미래라는 거시적인 담론과 개인의 마음 평온이라는 미시적인 성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토요 금언파티'는 다양한 금언과 문학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마음의 건강과 치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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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