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담사 자격증은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25년 역사의 결혼정보업체 두리모아는 결혼상담사협회와 협업하여, 오는 7월 11일부터 시작되는 71회 커플매니저 자격증 창업 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과정은 창업 1·2급 통합 교육을 포함해 매달 셋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형 교육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통해 8시간 분량의 교육을 받으며, 결혼 상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비용이 기존 12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대폭 할인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추가 비용은 2급 자격증이 10만원, 1급 자격증이 1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서울 서초구 효령로 304, 국제전자센터 3층 30호 내에 위치하며,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커플매니저협회와 함께하며, 결혼정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두리모아의 대표 강규남이 이끌고 있다.

추가로, 결혼 상담사 2급 창업 속성과정은 첫째 주 금요일에 3시간과 8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급 창업 속성과정은 둘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각 6시간과 8시간 동안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혼 상담사로서의 전문성을 증진하고, 실질적인 창업에 대한 노하우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초기 수강료는 이벤트 가격으로 제공되며, 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포함된다.

결혼상담사라는 직업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감정적 지지와 상담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로, 개인의 결혼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두리모아의 결혼상담사 자격증 과정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두리모아에 문의하면 된다.

✅ 주요 용어해설
- 결혼상담사: 결혼을 원하거나 결혼 과정 중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 커플매니저: 결혼 상담 서비스 및 매칭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창업 과정: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는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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