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5-23 | 수정일 : 2026-05-23 | 조회수 : 992 |

사설]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논란, 불매운동 확산... 경찰, 허위사실 유포·조롱 엄단 경고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전후해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며 전국적인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공직사회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불매 움직임에 대해 경찰은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조롱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즈음하여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전국적인 불매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탱크를 동원했던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단순한 '굿즈' 증정 이벤트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다. 스타벅스의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역사를 경솔하게 다루고 희화화했다는 점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여론을 넘어 공직사회와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불매운동의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개인 SNS를 통해 스타벅스 이용 자제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고 있으며, 주요 시민단체들은 공동으로 스타벅스 불매를 선언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과거에도 유사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었던 타 기업 사례와 비교되며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희생자를 조롱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은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다. 이를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어떠한 행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조롱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탱크데이' 논란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 인식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요 내용 | 상세 설명 |
|---|---|
| 논란 발생 이벤트 |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후) |
| 비판 요지 | 5·18 민주화운동 역사 희화화,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상처 |
| 확산 움직임 | 공직사회, 시민단체 중심 불매운동 확산 |
| 경찰 입장 | 허위사실 유포 및 조롱 행위 무관용 수사 |
(acenews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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