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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신문

[뉴욕유가]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WTI 3일째↑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뉴욕유가]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WTI 3일째↑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4-08 | 수정일 : 2026-04-08 | 조회수 : 996


[뉴욕유가]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WTI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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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 섬 공격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발언이 중동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며 국제유가를 연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긴장 완화보다는 공급 차질 장기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있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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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으로 인해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112.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는 물론,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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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명 전체가 오늘 밤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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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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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장 대비 0.54달러(0.48%) 오른 배럴당 112.9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유가 강세는 미국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항구인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는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력한 발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하르그 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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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는 미군이 이날 하르그 섬 내 벙커, 레이더 기지, 탄약 저장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나, 에너지 시설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만으로도 국제유가에 상당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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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의 파격적인 발언 역시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을 향해 “한 문명 전체가 오늘 밤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앞서 협상 시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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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적인 반발을 나타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중단했으며,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이 파키스탄에 미국과의 협상 노력을 중단하고 휴전 협상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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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WTI 가격은 장중 한때 117.5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란의 친정부 성향 언론인 테헤란 타임스가 “이란과 미국의 외교 및 간접 협상 채널은 닫히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파키스탄,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한 협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백악관 또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WTI 가격은 상승 폭을 일부 축소하며 장 후반 113달러 수준에서 안정세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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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가격 추이 (5월 인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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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종가 (달러/배럴)변동폭 (달러)변동률 (%)
3일 전112.41+0.75+0.67
2일 전112.60+0.19+0.17
최근 마감일112.95+0.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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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문 업체 겔버앤드어소시에이츠(G&A)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단기적인 상황 완화보다는 공급 차질이 장기화하는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WTI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근월물 가격이 높은 현상에 대해 “정유업체들이 당장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수급 압박이 당장 인도가 가능한 물량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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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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