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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신문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 22만4천건…시장 전망치 부합(상보)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 22만4천건…시장 전망치 부합(상보)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5-12-19 | 수정일 : 2025-12-19 | 조회수 : 1005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 22만4천건…시장 전망치 부합(상보)
핵심 요약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치 22만4천 건으로 집계되어 시장 전망치 22만5천 건에 부합했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1만3천 건 감소한 수치이며, 노동 시장의 과열 양상이 완화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증가세를 보여 일부 고용 불안정성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최신 주간 실업보험 청구 데이터가 시장의 예상치와 거의 일치하며, 미국 노동 시장의 현황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로 마감된 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소폭 밑돌면서, 고용 시장의 급격한 위축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연속 청구 건수의 증가세는 여전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예상치 부합하며 노동 시장 안정세 시사

미국 노동부가 현지시간 18일에 공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계절 조정된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만4천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조사 기관들이 예상했던 22만5천 건을 근소하게 하회하는 수치로, 전문가들의 전망에 대체로 부합하는 결과입니다. 전주 대비 1만3천 건 감소한 수치는 최근 노동 시장의 과열 추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이전 주의 수치는 23만6천 건에서 23만7천 건으로 1천 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주요 수치 요약 (2024년 6월 13일 기준)
  •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 22만4천 건 (계절 조정, 시장 전망치 22만5천 건)
  • 전주 대비 변동: 1만3천 건 감소
  • 4주 이동평균 신규 청구 건수: 21만7천500 건 (전주 대비 500건 증가)

변동성이 적어 노동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7천500건으로, 전주 수정치(21만6천750건) 대비 500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변동일 가능성도 있지만, 실업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미미하게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 증가, 고용 불안정 요인으로 작용

신규 청구 건수와는 달리,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6일로 끝난 주간 기준,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189만7천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주 수정치(183만8천 건) 대비 6만7천 건 증가한 수치로, 장기 실업 상태에 있는 인원이 늘어났음을 의미합니다.

경제 분석가 김민준 씨는 "신규 청구 건수는 안정세를 보이지만, 연속 청구 건수의 증가는 최근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며, "특히 기업들의 구조조정이나 경기 민감 업종에서의 고용 불안정성이 일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연속 청구자의 4주 이동평균은 190만2천 건으로, 전주 수정치(191만8천 건) 대비 1만4천 건 감소했습니다. 이 역시 단기적인 변동으로 볼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실업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는 인원이 상당함을 보여줍니다.

한편, 모든 실업보험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총 건수는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199만3천823건으로, 전주(173만1천323건) 대비 26만2천500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196만319건)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 데이터는 실업 상태에 있는 인원이 전반적으로 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경제 활동 인구 감소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이번 발표된 실업보험 청구 데이터는 미국 노동 시장이 급격한 과열에서 벗어나 점진적인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의 증가세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총 건수의 증가는 여전히 고용 시장에 대한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지표는 향후 몇 주간의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충격에 대한 노동 시장의 취약성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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