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광고문의 |  발행일: 2026-03-11



문화경제신문

'이란, 더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 못 해' 백악관 경고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화 기대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이란, 더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 못 해' 백악관 경고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화 기대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6-03-05 | 수정일 : 2026-03-05 | 조회수 : 992


'이란, 더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 못 해' 백악관 경고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화 기대
핵심 요약
백악관은 미국의 유조선 호위 조치 등을 통해 이란이 더 이상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거나 에너지 흐름을 제한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경제는 이러한 작전의 일시적 영향에 충분히 견딜 수 있으며, 북한 관련 정책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유조선 호위 등의 일련의 조치를 언급하며 "이란이 더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거나 에너지 흐름을 제한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 발언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에너지 시장의 안정과 안보를 확보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 통제력 약화 선언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결국 에너지 산업은 대통령의 이란 대응 조치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해상 보험 및 미 해군 호위 제공 계획이 에너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친 것입니다.

유가 안정세 지속 및 경제적 견고함 강조

레빗 대변인은 "어제 대통령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 조치를 발표한 뒤, 유가는 하락했고, 오늘도 안정적"이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미국 경제는 강력하고 견고하며, 이번 작전의 일시적 영향은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대통령과 경제팀은 보고 있다"고 강조하며,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국 경제의 복원력을 피력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경제는 강력하고 견고하며, 이번 작전의 일시적 영향은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군사력 무력화 성과 및 향후 전망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작전의 성과도 상세히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현재까지 우리는 20척 이상의 이란 함정을 파괴했으며, 어젯밤에는 어뢰 공격으로 그들의 주요 잠수함까지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아라비안 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에서 현재 항해 중인 이란 함정은 단 1척도 없다"고 말하며, 해당 해역에서의 이란 해군력에 대한 결정적인 타격을 시사했습니다.

💡 용어 설명: 호르무즈 해협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해협으로,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군사적 조치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레빗 대변인은 "나는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본다"고 답하며, 군사적 옵션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교적 메시지를 넘어, 필요시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미국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북한 관련 정책 변화 질문에 대한 일관된 입장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는 '핵을 보유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있는가'라는 질문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명확하게 "오늘 북한과 관련된 정책 변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북한 비핵화라는 기존의 외교적 목표와 전략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미국의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북한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북한과 관련된 정책 변화는 없다"고 말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동 지역의 안보와 에너지 시장 안정화에 대한 미국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다른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국제 유가 추이와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이란의 반발 가능성 및 예상치 못한 군사적 충돌 발생 시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또한, 북한과의 관계에서 미묘한 기류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Tags  #경제  #백악관  #이란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  #통제  #유조선  #호위  #미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경제  #북한  #핵  #보유  #지정학  #국제  #유가  #에너지  #시장  #군사  #작전  

Author Photo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문화경제일보 경제부

닉네임:
댓글내용:
🎖️ '문화경제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인기글
🚀 추천글
추천글
김연아, 한 시대를 정의한 ‘피겨 여왕’
2026-03-10
  • 인터뷰
  • 인물탐구
  • 김연아
AI 에이전트,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AI 기술이 콘텐츠를 만들 때만 쓰이는 건 아니다.
2026-03-10
  • AI 에이전트
  •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 AI 에이전트 AI 기술이 콘텐츠를 만들 때만 쓰이는 건 아니다. 콘텐츠를 추천하는 데도 사용된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라면 이미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의 자장 아래 있는 셈이다. ‘나만을 위한 콘텐츠 비서’ AI 에이전트는 어떤 존재일까? 더 자세히 알아보자.
AI 에이전트 에 대해 1% 활용법
2026-03-10
  • 사설
  • AI 에이잰트 에대해




📸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완료!
이제 어떤 이미지 생성 도구로 이동하시겠어요?
🧠 ImageFX 🧪 Wh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