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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전략 재편…MS·구글 출신 '핵심 인재' 영입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애플, AI 전략 재편…MS·구글 출신 '핵심 인재' 영입

천경선 기자 (latte1971@gmail.com)




최초 작성일 : 2025-12-02 | 수정일 : 2025-12-02 | 조회수 : 991


애플, AI 전략 재편…MS·구글 출신 '핵심 인재' 영입
핵심 요약
애플이 AI 부문 책임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아마르 수브라마냐를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 속에 이루어졌으며, 수브라마냐는 애플의 기반 모델, 연구, AI 안전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기존 AI 책임자였던 존 지아난드레아는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애플이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아마르 수브라마냐를 신임 AI 부문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애플이 AI 기술 개발 및 적용에 있어 경쟁사들보다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I 경쟁력 강화 위한 인재 영입 🚀

애플은 아마르 수브라마냐 신임 AI 부문 부사장이 애플의 기반 모델, 연구, 그리고 AI 안전 관련 조직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브라마냐는 이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딥마인드에서 AI 연구 및 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그의 합류는 애플의 AI 전략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최근 AI 분야에서 오픈AI와 구글의 약진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기존 AI 책임자의 역할 변화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2018년부터 애플의 AI 부문을 이끌어온 존 지아난드레아는 내년 봄 은퇴할 때까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아난드레아가 맡았던 다른 팀들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사비 칸과 서비스 부문 책임자 에디 큐의 지휘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는 AI 조직의 재편과 함께 전사적인 AI 역량 강화 및 통합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 부정적 평가 극복 과제

애플은 올해 자체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며 AI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초기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오픈AI의 챗GPT나 구글의 제미나이와 같은 최첨단 AI 모델에 비해 혁신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기술 분석가 박모씨는 "애플이 AI 분야에서 후발 주자라는 인식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마르 수브라마냐와 같은 외부 전문가의 영입은 애플이 AI 기술 격차를 줄이고,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의 이전 경력은 애플이 추구하는 AI의 방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기술 생태계의 주요 변화

글로벌 IT 기업들은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재 영입 경쟁 또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플의 이번 인사는 AI 시장의 경쟁 구도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브라마냐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에게 보고하게 되는데, 이는 애플의 AI 전략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통합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아마르 수브라마냐의 합류가 애플의 AI 기술력을 얼마나 빠르게 향상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기존 조직 문화와의 융화, 그리고 경쟁사들의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애플은 상당한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진보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애플의 AI 전략은 앞으로 수브라마냐 신임 부사장을 중심으로 더욱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기반 모델, AI 연구, 그리고 AI 안전이라는 핵심 영역에서의 그의 리더십이 애플의 미래 기술 로드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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