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작성일 : 2026-04-10 | 수정일 : 2026-04-10 | 조회수 : 1000 |

여야, 26.2조 원 규모 추경안 극적 합의…나프타 수급 지원 예산 증액
문화경제신문 박기자2024년 5월 24일
여야가 정부가 제출한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특히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지원 예산이 증액된 것이 특징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최종 협상하고, 이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유류세 인하 연장, 유가 보조금 지급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 정책 추진을 위해 이번 추경안 편성을 국회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여러 민생경제 안정 대책이 포함되었지만,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에 대한 지원 강화입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는 국제 유가 상승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수급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국내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여당 관계자
구체적인 증액 규모 및 지원 방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번 추경이 침체된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은 최종적으로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항목 | 규모 (조 원) | 주요 내용 |
|---|---|---|
| 민생경제 안정 | 15.0 | 유류세 인하 연장, 에너지 바우처 지원 확대 등 |
| 석유화학 산업 지원 | 8.2 | 나프타 수급 안정화, 시설 투자 지원 등 |
| 기타 | 3.0 |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
야당 역시 민생경제 안정과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산업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경안 처리에 협조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추경 규모 및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6.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는 신속하게 예산 집행에 착수하여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추경안은 국내 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와 여야는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에 합의했으며,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석유화학 산업 지원 예산이 증액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추경안 통과로 국내 경제의 안정성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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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컬처·경제 전문지로/ 결혼상담사 자격증 창업과정 /결혼정보회사 (주)두리모아 CEO/시니어 모델, /뮤지컬 배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철학 품격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