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맑은샘교회 유선양 목사는 23일 발표한 성탄 메시지를 통해 관용, 나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평의 세계를 향한 전진을 촉구했습니다. 유 목사는 세계 곳곳에서 막힌 곳이 뚫리고 부족한 곳이 채워지기를 기도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맑은샘교회의 유선양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3일, 유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관용과 나눔, 그리고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화평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한국 교회가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앞장서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성탄 메시지는 단순히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 통합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유선양 목사, '화평의 세계' 향한 성탄 메시지 발표 🕊️
유선양 목사는 23일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에게 구원과 화해,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안겨주었다"고 운을 떼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갈등과 분열 속에서 '화평'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특히 "관용과 나눔, 연대"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이러한 덕목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성숙하게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갈등과 분열 속 '화평'의 의미 재조명
오늘날 한국 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 충돌과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 목사는 성탄절이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관용'의 정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나눔'의 실천,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치는 '연대'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가치들이 실현될 때 비로소 진정한 '화평의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유 목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재난, 그리고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아픔들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세계 곳곳의 막힌 곳에는 뚫림이, 부족한 곳에는 채워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는 구체적인 바람을 밝히며, 교회가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함을 시사했습니다.
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비전 제시 💡
유 목사는 교회가 단순히 종교적인 공동체를 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특히 청년 세대가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성경적인 맥락에서 '화평'은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인간 관계에서의 정의와 공의, 그리고 모든 존재의 조화와 안정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갈등이 해결되고 평화와 번영이 깃드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는 또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조의 변화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연대와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
오늘날 사회적 약자,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교회가 더욱 강화해야 할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유 목사는 "성탄의 정신은 이웃 사랑에 근본한다"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손길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 소외된 노인,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 핵심 가치: 관용, 나눔, 연대
- 궁극적 지향: 화평의 세계
- 기도 내용: 막힌 곳의 뚫림, 부족한 곳의 채워짐
- 교회의 역할: 사회적 통합, 약자 지원, 미래 비전 제시
이와 더불어,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도 서로를 향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곧 외부 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미래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 🌟
유 목사의 성탄 메시지는 단순한 종교적 메시지를 넘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들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풀림', '뚫림', '채워짐'이라는 비유를 통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유선양 목사의 메시지는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메시지가 실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사회 각계각층의 협력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메시지의 본질적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요구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성탄의 기쁜 소식이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평화와 희망을 가져다주기를 소망한다"며, "이 기쁜 소식을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말로 메시지를 맺었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다가올 새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