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에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가 웅장한 무대와 압도적인 울림으로 관객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28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웅장한 무대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제88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가 2026년 10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료. 70여 명 합창단, 40여 명 오케스트라, 정상급 독창진이 참여하여 멘델스존의 명작을 완벽 구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 선사.

이번 공연은 70명이 넘는 합창단과 4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 그리고 대거 참여한 독창진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습니다. 아킴 침머만(Achim Zimmermann)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해원, 알토 오승은, 테너 김성재, 바리톤 안균, 오르간 박준호, 그리고 베를린 싱아카데미,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거장 멘델스존의 음악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해냈습니다.

“10년 만에 느껴보는 깊은 울림과 설렘이었다”, “웅장한 무대와 합창단의 파워풀한 성음, 연주자들의 열정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공연 관람객)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엘리야>는 구약성경 속 선지자 엘리야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아낸 명작입니다. 극적인 가뭄과 기적, 불의 신과의 결투,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 엘리야의 일대기가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웅장함과 낭만주의 선율이 공존한 이번 연주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감동의 밤을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