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인 연극배우, 탤런트, 극작가, 연극연출가, 영화감독 봉두개(본명 봉회장) 씨가 다방면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와 연출, 각본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 예술인으로 평가받으며, 연극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터줏대감으로, 카메라 뒤에서는 열정적인 창작자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봉두개 씨는 1976년 인천 연극협회에 지원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극장 청소를 도맡고 유랑극단의 막내로 전국을 돌며 정통 악극을 익히는 등 배움의 시간을 충실히 보냈습니다. 또한, 코미디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고(故) 배삼룡 코미디언과 1년 6개월간 동고동락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990년 인천시립극단 창단 멤버로 합류했으며, 이후 비영리 극단 '엘칸토'를 설립하여 후배 양성과 지역 예술 발전에 헌신해 왔습니다.

봉두개(본명 봉회장, 1956년생)는 연극배우, 탤런트, 극작가, 연출가, 영화감독으로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극장 청소부터 시작해 연극계 잔뼈가 굵었으며, 방송 재연 프로그램과 영화 연출, 신작 기획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 연출, 각본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 예술인으로, 자신의 출연료를 극단 운영과 후배 배우들을 위해 사용하는 등 무대 예술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에게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 실감 나는 연기로 친숙한 얼굴입니다. 1990년대 MBC '경찰청 사람들'에 단골 출연하며 선한 역할이나 듬직한 형사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이후에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 유명 재연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방송 및 영화 촬영으로 얻은 수입을 열악한 극단 운영비와 후배 배우들의 식비로 사용하는 등 무대 예술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이면서 동시에 극작가이자 감독이라는 사실이 작품 활동에 엄청난 시너지를 냅니다. 단일 직업만 가졌다면 미처 보지 못했을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한국 예술계에 연기와 연출을 다 같이 해내는 인재들이 더 많이 등장해야 합니다.”

무대 위 배우라는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글을 쓰고 연출을 총괄하는 작가이자 감독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사회 문제를 다룬 연극 '갯벌', 노인 문제를 조명한 '요양소 탈출기', '동상이몽' 등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희곡들을 집필했습니다. 또한, 상업영화 '하얀 눈꽃'과 특별 기획 드라마 '명인'의 각본 및 연출을 맡아 영화와 드라마 영역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펼쳤습니다. 최근에는 기상천외한 설정의 코믹 액션 영화 '할배 군대'를 기획하며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봉두개 씨는 수십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길을 걷고 있는 뚝심 있는 예술가입니다. 그는 한국 예술계에 연기와 연출을 겸하는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그의 다채로운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