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 가장 가까이 닿는 옷, 바로 속옷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속옷을 단순히 몸을 가리는 의류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인식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름다움은 물론 편안함과 체형 관리까지 고려하는 기능성 속옷 시장이 성장하면서, 속옷은 하나의 전문적인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제니패션’은 여성의 체형과 개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기능성 보정속옷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획일적인 사이즈의 속옷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체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는 것이 제니패션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여성들은 출산과 육아, 직장 생활, 나이의 변화 등을 거치면서 체형에 많은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유지희)
기능성 속옷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지희 대표의 관심은 단순히 ‘예쁜 속옷’ 판매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녀는 여성들이 겪는 현실적인 체형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몸에 맞지 않는 속옷이 주는 불편함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형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얼마나 편안한 일상과 자신감 있는 스타일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따라서 기능성 속옷은 단순한 패션 상품을 넘어, 개인의 체형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접근해야 한다고 유지희 대표는 역설한다.
과거 보정속옷 하면 ‘강하게 조여 몸매를 만든다’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최근 소비자들은 이러한 인식을 넘어 편안함, 착용감, 그리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니패션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개인별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보정속옷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산업 전시회인 KICEF에 참가하여 1대1 맞춤 기능성 보정속옷과 개인 체형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는 기능성 속옷 시장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상담, 측정, 맞춤 제안이 결합된 전문 서비스 분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유지희 대표가 이끄는 제니패션은 ‘속옷도 사람에게 맞춰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개개인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기능성 속옷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